기아차 노조, 임협 잠정 합의안 부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교섭을 통해 잠정 도출했던 임금 인상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에 따르면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지난달 22일 합의한 잠정안에 대한 과반 득표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률은 47%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22일 기본급 9만원(5.17%) 인상과 성과·격려금 300%+700만원 지급, 자사주 80주 지급 등에 최종 합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아직 개표 중"이라며 "5~6시경 최종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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