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유지를 제시했다. 최선호주로는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 목표주가는 11만원이다.


양희준 연구원은 "판매량이 증가하는 구간에서는 자동차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현 주가는 원화 강세의 지속에 따른 자동차 업종의 이익성장성 둔화 우려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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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판매량 증가 구간에서는 엔화 강세에 따른 이익성장성 둔화에도 불구하고 니케이 지수를 시장수익률상회(Outperform)했던 도요타의 사례에서 힌트를 얻어야 한다"며 "원·달러 환율의 추가적인 하락을 고려하더라도 업종내 비중확대 유지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기아차의 경우 하반기에 K-5 미국 생산, K-2 중국 출시 등 신차 효과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C'eed 후속모델, K-3, K-9 등 모멘텀 지속이 가능하고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하반기에 현대차와의 영업이익(OP)마진 차이 축소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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