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5일부터 임시열차 추가운행·정기열차 운행구간 연장·휴양지 인근 역 정차 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여름휴가철을 맞아 열차운행이 크게 는다.


코레일은 15일 여름휴가철로 피서객이 많은 이날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하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열차운행회수를 1만9352회로 늘려 1203만 여명을 실어 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수송기간 중 임시열차는 504회 추가편성하고 정기열차의 운행구간도 늘린다. 특히 주요 휴양지 가까이에 있는 역에 열차가 서도록 하는 등 피서객들이 편안하게 열차를 탈 수 있도록 한다.


김복환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여름휴가철 열차이용객이 쾌적하고 편하게 기차를 탈 수 있게 여객편의시설을 손봤다”면서 “이번 휴가 땐 안전하고 편안한 열차를 더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하계특별수송기간 열차운행 확대 계획은 다음과 같음


◆임시열차 추가=이날부터 한 달 동안 ▲서울역~부산역, 서울역~동대구역 구간에 새마을호 열차 1일 4회 ▲용산역~광주송정역에 누리로열차 토?일?공휴일에 1일 2회 ▲용산역~여수역, 용산역~익산역(장항선 경유) 구간에 새마을호열차 1일 2회 ▲목포역~서대전역~제천역~정동진역 구간에 무궁화호열차를 매주 금요일(목포역 오후 9시30분 출발) 1회 더 늘려 운행한다.


◆운행 구간 및 운행일 확대=대전역~제천역 구간을 하루 2회 운행하던 무궁화호열차를 대전역~강릉역으로 운행구간을 늘린다. 또 청량리역~강릉역 구간을 금?토?일요일에 운행하던 무궁화호열차는 모든 요일에 다닌다.


◆주요 피서지 인근 역 임시정차=오는 8월15일까지 ▲동해 망상해수욕장의 망상역 1일 16회 ▲동해남부선 송정역 1일 7회 ▲충북선 삼탄역 1일 2회 ▲영동선 승부역 1일 1회 열차가 서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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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예약, 열차시간표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하시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8545, 1588-7788)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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