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 오는 7월 4일 열리는 한나라당의 차기 전당대회 일정이 잠정 확정됐다.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당대회 일정 추진안을 보고한 뒤 30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 개정 조문안과 확정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우선 내달 3일과 7일 각각 전국위와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8일 전대 선관위를 구성해 선거일정을 확정한다.


이어 20일에는 선거인단 명부을 확정하고 23일 후보자 등록과 함께 후보자별 기호를 추첨한다.

AD

지역별 유세 일정은 24일 부산·울산·경남권을 시작으로 25일 대구·경북권 27일 광주·전남북·제주권 28일 대전·충남북권 7월 1일 강원권 7월 2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7월 3일에는 전국 동시선거를 실시하고 4일 전당대회장에서 개표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7월 3일 전국 동시선거와 관련, "오해가 없어야 한다"며 "7월 3일 선거는 선거인단이 대폭 늘어났을 경우"라고 설명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