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피 지수가 하락 반전한 후 낙폭을 키우고 있다.


2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44포인트(0.46%) 내린 2052.32를 기록 중이다.

열흘만에 '사자'세를 나타내던 외국인이 '팔자' 전환했으며 기관 역시 매도 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재 각각 49억원, 666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781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1500억원 이상의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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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3% 가까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운송장비 업종은 오름폭을 다소 줄였다. 현재 1.10% 오르고 있다. 타 업종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전기가스업은 3% 이상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가운데서는 삼성전자(-0.35%)를 비롯해 포스코,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한국전력, 하이닉스, 삼성생명 등이 내림세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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