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지노株, '골든위크 수혜'에 강세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4,36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41% 거래량 302,601 전일가 14,160 2026.05.21 11:04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와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1,590 전일대비 90 등락률 +0.78% 거래량 69,742 전일가 11,500 2026.05.21 11:04 기준 관련기사 GKL, 중기벤처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이 골든위크 수혜전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56분 현재 GKL은 전거래일보다 500원(2.99%)오른 1만7200원으로 사흘연속 상승세다. 파라다이스역시 230원(3.62%)오른 6580원으로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골든위크 기간(4월29일~5월8일)동안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승호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GKL은 골든위크 시즌에 입장객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20% 증가하고 매출액도 50~70% 급증한 것"이라며 "주요 시장인 일본이 대지진의 영향에서 벗어났고 경쟁사대비 취약했던 중국인 손님들도 25% 정도 늘어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파라다이스역시 중국인 VIP가 늘어나는 추세에 전망이 밝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인 VIP 드롭액은 지난해 전년대비 59.3% 증가했다"며 "올해에도 중국인 방문객 드롭액은 지난해보다 29% 증가해 일본VIP를 넘어 파라다이스 최고의 고객으로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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