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글로벌 골프이벤트…내달 28~31일 부산 개최
선수단 투숙·대회장 케이터링 등 지원
골프관광 인구 6만명 운집 예상
"스포츠 등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92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36% 거래량 77,045 전일가 16,140 2026.04.30 09:39 기준 관련기사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파라다이스시티, 개관 9주년 '파라페스타'…객실·부대시설 혜택 호텔 부산은 글로벌 골프 이벤트 '리브(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호텔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인천에서 첫 한국 대회를 개최한 LIV 골프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골프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리그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기장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LIV 골프의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 구단대표 겸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왼쪽부터)와 로스 할렛 이벤트 부문 총괄 부사장, 윤진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총지배인, 손성안 S&M 그룹장이 사이닝 세리머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제공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LIV 골프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대회 공식호텔 운영으로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의 투숙과 대회장 라운지 등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경기가 열리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빌리지(Fan Village)에 부스를 열고 방문객들이 체험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다음 달 30일 경기 일정을 마친 뒤에는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한국의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콘서트가 열린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에 관광객 유입이 늘고,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고객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애들레이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는 각각 10만명 이상의 관중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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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는 LIV 골프 대회를 통해 약 6만명의 골프관광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호스피탈리티(환대 서비스) 기업으로서 스포츠를 포함한 문화 콘텐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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