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락 트리뷰트 공연 '락코리아 미단시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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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국내 인디 록밴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인디록 트리뷰트 공연 '락코리아 미단시티 페스티벌’이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 미단시티에서 열린다. ‘락코리아 미단시티 페스티벌’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밴드들과 국내 유명 인디 뮤지션들을 포함하여 총 15개 팀이 참여하는 인디록 콘서트로 총 18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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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코리아 미단시티 페스티벌'에서는 '레드 제플린'의 트리뷰트 밴드 ‘오버더 힐 앤 파어웨이(Over The Hill and Far Away)’, '롤링 스톤즈'의 트리뷰트 밴드 ‘스티키 핑거즈(Sticky Fingers)’, '건즈 앤 로지스'의 트리뷰트 밴드 ‘알 유 에스트레인지(R.U.Estranged)’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트리뷰트 밴드들이 등장하여 20세기 록의 전설을 재현한다. 튜리뷰트 밴드란 특정 뮤지션에 대한 존경과 헌정을 목적으로 그 뮤지션의 음악과 외적 부분까지 완벽히 구현하는 밴드를 뜻한다.


또한 '락타이거즈'와 '민하밴드' 등 국내 인디 밴드들과 '랜스 리건디힐 밴드', '더 트레머스' 등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인디 밴드들도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는 뮤지션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트 페어가 열리고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뮤직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병행된다. (공연문의_02-739-7016. www.rockorea.com)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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