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Y의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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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평균연령 45세, 정신연령은 25세"


기업의 '노·사 화합'을 위한 제2회 아시아경제 직장인 밴드 대회가 28일 서울 여의도 플로팅스테이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밴드대회에 참여한 현대엠코의 FYB는 "우리는 4년 정도 된 밴드"라면서 밴드명이 새겨진 명함을 내밀었다.


이들은 "제발 노익장 밴드라고 하지말아달라"면서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평균연령 45세지만 정신연령은 25세인 신나는 직딩밴드"라고 외쳤다.

이날 대회에는 SK텔레시스, 삼성전자, 남양주경찰서,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엠코, 현대자동차, 싸이버로지텍, 부천119구조대 등 총 9개 본선 진출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신현만 아시아경제 사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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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사위원으로는 그룹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전용석 음악감독이 자리했다.


한편 이날 축하공연에는 테이 핸섬피플과 치바사운드, 1회 대회 우승팀인 현대모비스가 참여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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