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기차와 합자법인 체결 위해 중국 청두로 출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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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올해 첫 해외출장지는 중국 쓰촨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합자협의서를 체결한 중국 남준기차와 본계약 체결을 위해 28일 오전 전용기로 쓰촨성 청두로 출발했다.

이번 중국 출장길에는 설영흥 현대차 중국사업총괄 부회장과 실무진이 동행했으며 최한영 현대차 상용차 담당 부회장이 현지에서 정 회장을 맞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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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날 남준기차와 '쓰촨현대'라는 상용차 생산합자법인을 설립했다. 현대차는 총 2억4000만달러 투자금액 가운데 절반인 1억2000만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이날 합작협약식을 마치고 저녁 비행기로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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