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2일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23,000 등락률 +5.12% 거래량 292,081 전일가 449,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에 대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9% 감소한 1309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1분기 매출액 부진은 지난해 쌍벌제 확정에 따른 처방감소 영향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성장세 회복은 신규처방이 가시화되는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1분기 실적에서 특징적인 것은 지난 4분기 126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시현한 이후 이번 1분기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는 1분기에 여전히 매출성장률이 저조하고 R&D 비용도 전년동기와 동일한 수준인 230억원을 투자한 가운데서 판매비용 절감과 관리비용 통제로 이뤄지는 것으로 따라서 매출회복이 본격화되는 하반기부터는 수익개선 효과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나대투증권은 한미약품이 자체개발 개량신약 복합 고혈압제제 '아모잘탄'에 대해 미국 머크사와 유럽, 중국 등 선진국을 포함하여 중동, 중남미 등 3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향후 10년간 누적으로 아시아시장 계약규모(5억달러)의 2배이상인 대규모 수출계약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진행중인 추가계약이 이뤄질 경우 동계약으로 향후 10년간 누적기준 7,500억원 매출액에 1500억원의 영업이익 시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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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분기 실적은 전년 4분기 최악실적에서 벗어날 전망이며, 하반기로 갈수록 내수부문의 점진적인 실적회복을 관측했다.


여기에 자체개발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대규모 해외수출 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어 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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