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KT스카이라이프, 증권신고서 정정명령으로 하락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비상장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내렸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이날 공모 마감일인 화학 소재 전문기업 티케이케미칼이 5050원(+1.00%)으로 반등했다. 다음달 11일 공모 예정인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이 9만2500원(+1.65%)으로 사흘 연속 올랐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 명령을 받은 KT스카이라이프는 2만1050원(-0.47%)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상장 예심 청구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2만3700원(+0.85%)으로 이틀 연속 올라 6거래일 동안 상승세가 이어졌다. 심전도 감시기 생산업체 씨유메디칼은 1만750원(+4.88%)으로 10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또한 유사반도체 제조업체 빛샘전자가 6700원(+0.75%)으로 3거래일 연속 올랐고, 가공공작 기계 제조업체 제이엠씨중공업이 4750원(+1.06%)으로 하락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삼성 관련 주로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과 정보 보안솔루션업체 시큐아이닷컴이 각각 6만6000원(+0.53%), 8600원(+2.38%)으로 상승했다.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업체 삼성SDS와 초음파 진단기 전문기업 삼성메디슨이 각각 13만5000원(-0.37%), 8120원(-0.12%)으로 하락했다.
반도체 관련 주로 유사반도체 제조업체 옵토팩이 4100원(+1.23%)으로 올라 3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테크윙과 물질검사 장비업체 케이맥이 각각 1만7400원(-0.57%), 1만2250원(-0.81%)으로 내렸다.
그 밖에 건설업체 포스코건설과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LS전선이 각각 8만6000원(+0.58%), 6만3000원(+0.40%)으로 올랐다.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과 체육복표 발행 사업자 스포츠토토가 각각 1만3000원(-2.26%), 1만850원(-2.25%)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38커뮤니케이션(http://www.38.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