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신증권그로쓰알파스팩의 합병 상장을 비롯해 총 6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대신스팩 외에 리켐, 테스나, 쓰리피시스템, 엘티에스, 넥스트아이 등이다.

대신스팩의 경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스팩합병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승인을 받았다.


대신스팩은 지난달 16일 스팩 최초로 터치스크린 패널 제조기업인 썬텔과 합병키로 했다. 그동안 합병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대신스팩은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며 향후 대신스팩 및 썬텔의 주주총회에서 각각 양사의 합병이 승인될 경우 합병신주가 상장된다.

리켐은 기초화학물 제조업체로 2010년 기준 자본금은 23억원, 매출액, 420억원, 순이익 51억원이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1000~14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128~164억원이다.


기술시험 및 검사, 분석업체인 테스나는 지난해 기준 자본금 30억원으로 매출액은 302억원, 순이익 54억원이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7600~8500원이다.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쓰리피시스템은 LCD 패널 자동화 설비, 자동차 자동화 설비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기준 자본금 25억원, 매출액 230억원, 순이익 25억원으로 주당예정발행가는 4500~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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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에스는 전자은용가공공작기계제조업체로 지난해 자본금은 15억원, 매출액 503억원, 순이익 81억원이었다. 예정발행가는 4만원에서 4만4200원이다.


제어 및 정밀기기 제조업체인 넥스트아이는 LCD 편광필름 검사장비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자본금 24억원, 매출액 173억원, 순이익 70억원이었다. 예정발행가는 9400~1만500원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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