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원가부담보다 돋보이는 공급부족 <동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증권은 14일 단기실적 우려보다 전체 업황 호조에 주목해야 한다며 타이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 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3,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49% 거래량 135,646 전일가 24,050 2026.05.19 12:40 기준 관련기사 한국컴피티션, '뉘르부르크링 24시' 종합 13위… 3년 연속 완주 성공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특별전시 "미래 가치 창출"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에 '한국 배터리' 브랜드존…고객 경험 확대 와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6,640 전일대비 90 등락률 -1.34% 거래량 113,266 전일가 6,730 2026.05.19 12:4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현대N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파트너십 강화 넥센타이어,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생성형 AI 활용 확대" 넥센타이어, 1분기 매출 8383억원 '사상 최대'… 영업익 542억원 1분기 매출액은 ASP인상으로 분기별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급등한 원자재 가격이 반영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차를 둔 타이어가격 인상으로 연간 영업이익률 10%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타이어 공급 부족으로 타이어 업체의 가격전가 능력은 강화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실용적 소비성향으로 인해 한국업체 글로벌 시장점유율(M/S)은 지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증권은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급락세를 보였던 천연고무 가격은 다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합성고무 가격도 유가 상승으로 인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원자재 가격부담 완화를 낙관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글로벌 타이어 공급 부족으로 타이어 업체의 가격전가 능력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타이어 공급부족 상황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증가 및 선진시장 노후설비 폐쇄로 향후 2~3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