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스 F200 장착된 페라리로 경기 나서
";$size="550,302,0";$no="20110407101041512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판바허 레이싱팀’이 ‘2011유럽 르망 시리즈’ 개막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유럽 르망 시리즈는 유럽 전역을 돌며 개최되는 레이스로, 유럽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레이싱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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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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