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장산자연휴양림, 진안군청소년 지원센터 공동주관…8~9일, 진안군 청소년 40명 대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숲 속에서의 ‘청소년 자존감 회복프로그램’이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진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운장산자연휴양림(팀장 송원영)은 8~9일 이틀간 진안군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자! 청소년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을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모와 학교의 지나친 보호와 영어·수학 중심의 공부로 작은 일마저 스스로 하지 못하거나 표현력이 짧은 청소년들에게 자존감을 되살려주기 위한 것이다.


행사내용은 다양하다. 숲과 더불어 계곡탐험을 떠나는 ▲심산유곡 음이온 샤워 ▲숲속 명상요가 ▲표고재배 체험 등으로 자기중심의 경쟁교육에서 벗어나 바른 인성과 공동체의식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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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운장산자연휴양림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교실안의 제한된 학습의 장에서 벗어나 소질과 적성에 따라 즐겁게 동참하는 여러 체험중심의 학습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팀장은 “앞으로도 운장산자연휴양림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크고 혜택도 볼 수 있는 휴양림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063)432-1193.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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