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게임]성인을 위한 액션 게임 '다크블러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1996년 설립돼 대표적인 1세대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꼽히는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 close 증권정보 052790 KOSDAQ 현재가 5,150 전일대비 80 등락률 -1.53% 거래량 25,478 전일가 5,2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미르2 권리 침해로 2579억 손해배상금 수령 확정"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3일 액토즈소프트, 284억원 규모 카카오게임즈 주식 처분 (대표 김강)가 신작 '다크 블러드'로 온라인세상에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3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첫날 동시 접속자 수 2만 명을 기록하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액토즈소프트에 따르면 '다크 블러드'는 지난 주말에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게임 검색 순위 10위권을 유지하면서 10만 명의 가입자를 끌어 모았다. 현재 '다크블러드'는 하루 4만 명 이상이 가입하는 등 꾸준히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다크블러드는 어둡고 거친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실감나는 액션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성인만을 위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의 완성도 있는 콘텐츠가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성인 온라인게임들과 달리 스타 모델을 기용하지 않고 게임 콘텐츠만으로 승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게임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하루에 일정 시간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피로도 시스템'이 적용된 것을 감안하면 사용자들의 반응이 그 어느 게임보다 뜨겁다고 액토즈소프트는 밝혔다. '피로도 시스템'은 이 게임의 주요 사용자인 성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 분배를 고려한 것이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하루에 정해진 게임 플레이 시간을 넘게 되면 경험치나 보상에 대한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어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과몰입 등을 막을 수 있다"며 "효과적인 시간활용이 필수적인 성인들을 배려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장은 "다크 블러드는 처음부터 성인을 타깃으로 했기 때문에 성인들에게 중요한 시간 활용 시스템을 강조했다"며 "하루 몇 시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바쁜 성인들을 위한 오락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크블러드'는 게임을 막 시작하는 초보 성인 사용자들이나 여성 사용자들을 위한 배려도 놓치지 않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초반 플레이 동선을 보다 쉽게 만들어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게임에 적응을 하도록 했으며 쉬운 게임 컨트롤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darkbloo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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