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한효주가 '콜'하면 바로 O.K" 애끓는 '효주앓이'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양준혁이 평소 이상형으로 밝혀온 탤런트 한효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야구계의 신화 양준혁 편이 방송됐다. 지난해 은퇴를 선언하고 선수 시절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는 그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32년에 걸친 야구 인생과 그에 얽힌 가족들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양준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터넷으로 한효주를 검색해보는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양준혁에게 ‘설리와 한효주 둘 중에 누가 좋냐?’고 질문을 던졌다.
양준혁은 “한효주가 좋다”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평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말을 잘 못한다는 양준혁은 “만약 한효주가 만나자고 하면 바로 ‘네’하고 나갈 것이다”고 밝혀 무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어 그는 “현실성은 없겠지만 누구나 다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상상정도는 할 수 있지 않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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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준혁은 방송에 출연해 공공연하게 한효주가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혀온 바 있다.
한편 양준혁은 최근 KBS 인기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새로운 멤버로 긴급 투입 돼 예능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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