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전파인증 획득...4월중 KT로 출시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애플 '아이패드2'가 전파인증을 획득하면서 아이패드2의 국내 출시가 눈앞에 다가왔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지난 31일 애플코리아가 신청한 '특정소출력 무선기기 모델명 A1395'에 대한 전파인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A1395'는 아이패드2의 와이파이 모델로 조만간 3G 버전도 전파인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2의 출시 일정도 구체화되고 있다.
KT는 4월중 아이패드2를 출시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애플과 협상 중이다. 29일이 유력한데 그 전주에 출시하기 위해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정확한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하루라도 빨리 소비자들에게 아이패드2를 공급하기 위해 애플과 협상 중에 있다"고 밝혔다.
AD
SK텔레콤은 아이패드2 출시와 관련해서는 아직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