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케리스 애플 대변인은 "일본과 일본의 직원들이 재난 복구에 집중하는 동안에는 아이패드2의 일본 판매를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패드2는 당초 이달 25일부터 일본을 비롯한 20여 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었다. 일본 이외의 다른 국가에서는 계획대로 판매가 시작된다고 애플은 밝혔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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