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은 1일 환율 1100원 붕괴는 정부의 정책중심이 성장에서 물가로 이동했음을 확인시켜주는 징표로 주식시장 내에서 소매업체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83,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39% 거래량 22,236 전일가 382,000 2026.04.23 09:5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가정의 달 앞두고 '얼리 기프트' 행사 진행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20,3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35% 거래량 38,724 전일가 118,700 2026.04.23 09:50 기준 관련기사 호황인가요? 불황인가요? 비싸도 줄서고 싸도 줄선다 "주식 대박 난 상위 1%만 웃네"…'3억 플렉스' 또는 '10원 전쟁', 중간이 사라졌다[K자형 소비시대]① 롯데온, 계열사 혜택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최대 20% 할인쿠폰 을 톱픽(Top-Pick)으로 꼽았다.


김장우 애널리스트는 “원화강세는 특히 할인점업체에 긍정적”이라며 “할인점업체의 경우 그동안 물가급등이 수익성 및 주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해왔던 반면, 원화강세로 물가에 대한 부담감이 경감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백화점의 경우 원화강세로 명품 등 일부 품목의 매출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원화강세에 따른 가계의 실질소득 상승 및 금리인상 부담감 완화 등에 따른 수혜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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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롯데쇼핑은 원화강세로 할인점 업황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 소싱(Sourcing)비용 감소 및 해외자회사 관련 지분법 손실 축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적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할인점 업황 개선의 수혜를 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소비행태의 변화에 따른 백화점 호황지속의 수혜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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