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조석준 기상청장은 3일 필리핀 기상청장과 제3차 한-필리핀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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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천리안위성 자료 수신 및 분석 시스템 지원 ▲필리핀 주요 도시예보 자료 제공, ▲기상업무 현대화 자문 제공 등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연간 평균 약 20개 태풍의 영향을 받아 세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태풍의 피해를 입는 국가 중 하나다. 기상청은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 홍수예보시스템인 ‘필리핀 재해방지 조기경보 및 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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