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일본 대중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나오키(直木)상 선정위원회는 17일 미치오 슈스케(道尾秀介·35)의 '달과 게'와 기우치 노보리(木內昇·43)의 '표사(漂砂)가 노래한다'를 제144회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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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게'는 초등학생들이 생각해낸 놀이가 차츰 잔혹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표사가 노래한다'는 일본의 근대화 초기인 1877년을 배경으로 자유의 의미를 탐구한 작품이다.


또 순수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쿠다가와(芥川)상 수상작으로는 아사부키 마리코(朝吹眞理子·26)의 '기코토와'와 니시무라 겐타(西村賢太·43)의 '고역열차(苦役列車)'가 선정됐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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