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석연 기자]

[사람]소방방재청 유엔 태풍위원회 '킨타나상' 받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연수(사진) 소방방재청장은 17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43차 유엔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기상방재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킨타나상(Kintanar Award)'을 받았다.


킨타나상은 유엔 태풍위원회가 매년 태풍으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인 공을 세운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AD

소방방재청은 2006년부터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 기관으로서 '태풍위원회 재해정보 공유 시스템(WGTCDIS)' 개발을 주도했고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선진 재난관리기술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WGTCDIS는 인터넷 지리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태풍 재해정보를 공유하는 장치로, 우리나라와 베트남, 홍콩에 구축됐고 올해 태국과 캄보디아 등 8개국으로 확대 설치된다.

황석연 기자 skyn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