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에 주목"<동양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3일 "향후 5년간 주택시장 내에 공급에 대한 목마름과 주택 구매 회피현상이 공존 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정상협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주택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2011년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년대비 35.7% 감소한 11만 세대에 머무를 것이고 이로 인해 수급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영향으로 올해 전세가격은 최대 10%까지 상승할 수 있겠지만 주택가격은 5%이하의 상승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다.
사업 성장구도 역시 더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강화됐고 대부분의 건설사 매니지먼트 역시 레버리지 확대에 대한 경계가 줄어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재개발에 집중하면서 향후 재개발 프로젝트의 평균 GP마진은 10%이하로 내려갈 것"이라며 "스스로 용지를 매입할 수 있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이나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4,1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62% 거래량 148,846 전일가 24,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아이파크몰, 취약계층 아동과 그룹사 임직원 문화체험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과 같은 회사들이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가져갈 시장이 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해외시장의 경우에도 "한국기업들의 시장점유율 확장시대가 옴과 동시에 리스크 관리를 확실히 할 시점"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건설업종은 900억불 가량의 해외수주가 예상된다"며 "현재 10%대 중반까지 올라간 중동건설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011년 20%대에 근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주의 증가만큼이나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둬야 하는 시기가 왔다는 진단이다. 중동 플랜트 낙찰가격이 예가 대비 40%까지 내려가면서 향후 2~3년 내에 진행되는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중에 가격 초과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그는 해외 부문에서 원가경쟁력이 좋은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과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9,9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5.22% 거래량 93,785 전일가 6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에는 디벨로퍼 모델로의 전환과 삼성의 역량집중이 기대되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과 고급 엔지니어링 영역의 진입을 통해 리스크를 희석시키는 성장이 가능할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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