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17년째 입주민 행사…'아이파크 데이'로 통합 개편
찾아가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올해부터 '아이파크 데이'로 확장
"단지 생활만족도 높이는 데 중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국 14개 단지 1만1472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체험형 행사 '아이파크 데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25~26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시작됐으며 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9~10일 범어 아이파크에 이어 16~17일에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3·4·5단지와 군산호수공원 아이파크, 논산 아이파크 등에서 열린다.
아이파크 데이는 2010년 도입해 올해 17년째를 맞은 '찾아가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4개 단지에서 행사를 치른 뒤 운영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별도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 '아이파크 가드닝'을 합쳤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한데 묶었다.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로는 화분 아카데미와 그리기 프로그램이 새로 마련됐다. 화분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 지도로 식물·화분 선택부터 식재 실습까지 진행되며, 참여 입주민은 직접 심은 화분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그리기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 입주민이 단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문화 행사다.
이 밖에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도서관·공용부 살균 소독, 즉석 사진 촬영 등 부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의류·도서·가전제품 기부 활동과 취약계층 쌀 나눔 캠페인 같은 사회공헌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입주민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며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마련돼 단지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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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단지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입주민 만족도를 점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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