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맞아 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육아지원 프로그램 강좌 개설, 2011년 1월 3일까지 참여 신청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영유아플라자에 가면 아이들이 신이 난다.


장난감과 책 도서관에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고 신체활동실에서는 스펀지 미끄럼틀이나 놀이감, 블록 등이 설치돼 있어 주제별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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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관 1주년을 맞은 광진구 영유아플라자는 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육아지원 프로그램 강좌를 개설하고 다음달 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오감 발달 교육, 우리아이 성장 베이비 마사지, 영아영어놀이, 창의쑥쑥 미술나라 등 4개 프로그램이다.

오감 발달 교육은 직접 사물을 보여주는 시각자극, 엄마와의 접촉으로 만지고 느껴보는 촉각자극, 냄새를 맡아보는 후각자극, 맛을 느껴보는 미각자극, 소리를 들어보는 청각자극 등 오감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5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아의 성장 발달에 따라 14개월 이하반과 24개월 이하반으로 나뉘어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8만5000원이며, 반별 영아와 엄마 각 12쌍을 모집한다.


우리아이 성장 베이비 마사지는 아이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성장발달과 부모와의 애착형성에 도움을 주고 부모에게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6일부터 매주 목요일 한 달 동안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 강좌는 7개월 이하반과 12개월 이하반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반별 영아와 엄마 각 7쌍을 모집한다.


영아 영어놀이는 엄마와 함께 영어 동화책을 읽는 시간으로 다음달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36개월 이하반과 48개월 이하반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반별 영아와 엄마 각12쌍을 모집한다.

창의쑥쑥 미술나라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로 유아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술활동이다.


이 강좌에서는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미술놀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창의쑥쑥 미술나라 강좌만 개강일을 고려하여 오는 31일까지 접수가능하며 만 3세 미만반과 만5세 미만반 각 7쌍의 영아와 엄마를 모집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하여 2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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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좌는 홈페이지(www.gjcare.go.kr)를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광진구 영유아플라자 육아지원팀(☎467-182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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