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 기업 개발 인력난 해소
28일까지 참가 모집…현장실습 연계

인공지능(AI)·바이오·반도체 등 딥테크 스타트업이 밀집한 서울 관악구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나섰다.


21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 참가 기업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이번 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직접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2026 관악S밸리X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 홍보 포스터. 관악구 제공.

2026 관악S밸리X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 홍보 포스터. 관악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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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즉시 투입 가능한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일정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를 추진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사전 매칭과 면접 조율, 사후관리까지 'HR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라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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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www.gsva.or.kr)에서 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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