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00 KOSPI 현재가 10,580 전일대비 370 등락률 -3.38% 거래량 218,229 전일가 10,950 2026.05.18 14:16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특징주]이란 사태 격화에...증권주 동반 약세 같은 종목 샀는데 현저히 다른 수익?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은 28일 내년 1월까지 철강업종 저점 매수에 유리한 구간으로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중국 금리 인상은 철강 펀더멘털 측면보다 투자심리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분석이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현재 철강업황은 저점이기 때문에 주가의 저점 구간인 11월~내년 1월 사이 점진적으로 철강업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만약 수요의 추세적 회복이 더디다고 해도 제2국면에서 충분히 차익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MC증권은 철강업황은 3개의 국면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전제했다.


제1국면은 코스트푸시에 의한 철강가격 상승, 제2국면은 계절적 성수기 수준의 수요견인, 제3국면은 수요의 추세적 회복이다.


시기로는 현재가 제1국면으로 이해가 되고 내년 2월 구정 이후가 제2국면, 내년 하반기가제3국면이라는 설명이다.


HMC증권은 철강업종 비중을 비중확대로 상향(내년 2월)하겠다고 언급하는 시점은 제2국면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철강-원재료 스프레드는 제1국면에서는 철강가격이 원가상승 수준으로 인상돼 횡보할 것이나 수요가 뒷받침되기 시작하는 제2국면에서 스프레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의 철스크랩 수입량이 감소하고 있어 중국의 중소형 철강업체들에 대한 구조조정은 여전히 진행중인 것으로 진단했다.

AD

중국의 중소형 철강업체들은 전기로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대형 업체들은 고로)이 돼 중국의 철스크랩 수입량은 전기로 생산량의 대체 데이터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중국정부의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지난10월 금리 인상시에 중국 유통가격은 상승했다며 금리 인상은 철강 펀더멘털 측면보다 투자심리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