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대형주를 주시하되 연말 결산 및 배당 이벤트를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돌발 변수가 없는 한 대형주는 외국인의 바이코리아 흐름 속에서 연말까지 이벤트에 대한 기대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1:54 기준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0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8% 거래량 482,339 전일가 102,700 2026.05.15 11:54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8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4.55% 거래량 370,200 전일가 61,600 2026.05.15 11:54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100 전일대비 9,900 등락률 -5.24% 거래량 132,151 전일가 189,000 2026.05.15 11:54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등을 추천했다.


유주형 애널리스트는 24일 "최근 나타나는 순환매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대형주는 12월 한달 간 7.9%의 수익률을 보이며 증권주와 함께 코스피를 이끈 일등공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반면 중형주의 12월 수익률은 3.2%, 소형주는 1.3%로 저조하다"며 "'대형주는 사랑받지만, 중ㆍ소형주는 외면받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증권은 대형주와 중ㆍ소형주에서 감지되는 온도 차의 배경에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있다고 제시했다.


두 수급주체는 통상 연말에 뚜렷한 매수ㆍ매도 기조를 보이지 않지만 올해 12월에는 이례적으로 '외국인-매수, 기관(투신 중심)-매도' 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외국인이 선호하는 대형주의 약진이 두드러진 반면, 기관의 매도압력에 직면한 중ㆍ소형주는 부진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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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연말까지 가파른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문형 랩의 성장 가능성은 중ㆍ소형주보다 대형주에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들이 자문형 랩 상품 출시를 계획중이라는 소식도 대형주 수급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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