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네번째부터 정윤모 중기청 중소기업정책국장, 김경원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상복 한국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연합회 회장, 이영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장등이 현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센터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이어 남동, 반월시화, 아산, 청주, 구미, 대구성서, 창원, 울산, 광주첨단, 군장, 원주 등 12개 산업단지에 문을 열었다. 지역센터의 근무인력은 단지 내 기업들을 방문하는 등 현장에 밀착해 민원을 발굴하고 공정위 지방사무소와 지방중기청,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 각 지부 등과 함께 애로를 해소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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