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대신증권은 16일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44,1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3.61% 거래량 35,725 전일가 45,750 2026.05.19 10:19 기준 관련기사 LX인터, 서울역 쪽방촌 찾아 플로깅 활동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을 통해 4분기 실적 우려는 모두 반영 됐고 지금부터는 주가 상승 모멘텀들이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우 애널리스트는 "원유, 석탄, 구리 등 상품가격이 연중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어 LG상사의 자원개발(E&P) 이익 급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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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애널리스트는 특히 "기존 생산중인 E&P 광구 외에 개발단계에 있던 광구들도 새롭게 생산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상품가격 상승효과 외에 E&P 이익의 지속적 증가로 인한 수혜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호주, 카자흐스탄 등에서 신규 E&P 투자가 이뤄져 3~4년 후에도 E&P 이익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GS리테일 상장으로 인한 이익과 저평가 매력도 LG상사를 지금 매수해야 하는 이유로 꼽았다. 정 애널리스트는 "3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의 상장이 예정돼 있어, LG상사는 향후 최대 5000억원의 현금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현주가 3만6500원은 내년 추정 주당순이익(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6.6배 수준으로 현 기업가치에 비해 현저하게 낮게 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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