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이색 화보로 '한국의 짐캐리' 입증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 1인 5역을 소화한 차태현의 독특한 콘셉트의 이색 화보가 공개됐다.
'과속 스캔들'보다 황당한 '귀신 스캔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헬로우 고스트'의 차태현이 특별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한국의 짐캐리'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차태현이 또 다른 차태현을 바라보는 쌍둥이 콘셉트는 영화 '덤 앤 더머'의 짐캐리를, 페도라를 쓰고 보타이를 멘 채 순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은 찰리 채플린을 연상시킨다. 또 호랑이 인형과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은 그의 코믹 본능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이번 화보 촬영을 진행한 보그 코리아 관계자는 "차태현은 타고난 희극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의 연기는 세련되고 편안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AD
영화마다 서로 다른 코믹스러움을 선사하는 차태현은 '헬로우 고스트'에서 외로움에 죽고 싶은 남자 상만 역을 맡았다. 개성 강한 4명의 귀신과 몸을 공유하며 행동, 말투, 표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