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구제역이 발생한 경북 영주에서 북서쪽으로 9km 떨어진 한우 농가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전날 영주시 적서동의 한우농가 1곳에서 소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검역원에서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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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북 영주시에서는 지난 8일 구제역 발생농장과 역학 관련돼 예방적 차원에서 매몰 처리한 평은면 한우농가 소의 시료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온 바 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이후 구제역 의심신고 45건이 접수돼 이 중 33건은 양성 판정, 음성 12건으로 집계됐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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