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랍에미리트연합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이 인천~아부다비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10일 에티하드항공에 따르면 EY876편은 이날 오후 10시 45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아부다비 공항을 출발해 오는 11일 오후 12시 5분(서울시각)에 65번째 취항 도시인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천~아부다비 노선은 매일 운항되며 에어버스 A330-200기가 투입돼 매주 2800석의 좌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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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항공의 인천~아부다비 직항노선은 지난 10월 아시아나항공과 체결한 공동운항협약(코드쉐어)에 따라 양사의 코드명 EY(에티하드항공)와 OZ(아시아나항공)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제임스 호건 에티하드항공 최고경영자는 "그 동안 취항을 목표로 했던 서울에 아부다비직항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은 지난 40 여 년간 활발한 교역을 바탕으로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신규 노선이 양국의 승객과 화물 운송에 일조해 향후 양국의 비즈니스와 관광을 위한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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