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가계와 비영리 기구의 순 자산 가치는 올해 3분기 동안 1조2000억달러 늘어난 54조9000억달러를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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