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포르투갈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대비 0.3% 증가했다고 포르투갈 통계청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예상했던 GDP 증가율 0.4%를 소폭 밑돌았다.

포르투갈 GDP는 전년 동기대비로 1.4% 늘었다. 이 역시 전문가 전망치 1.5% 보다도 낮게 나왔다.

AD

세부 항목별로는 수출이 전 분기대비 6.2%, 전년 동기대비 9.2% 늘었다. 공공지출은 전 분기대비 4.5% 감소했고 가계지출은 0.2% 떨어졌다. 투자는 1.3% 줄었다.

재정위기에 시달리는 포르투갈은 공무원의 임금 삭감, 세금 인상 등을 통해 재정 적자 감축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포르투갈의 재정적자 수준은 GDP의 9.3%로 유로존에서 4번째로 높았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