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LG전자는 전일대비 2500원(2.23%) 상승한 1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11만5000원으로 지난 5월13일 이후 최고치에 올랐다.
김종완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경쟁력 개선은 가속도가 붙을 것이고 4분기 실적 악화는 내년 1분기 턴어운드 시그널"이라면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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