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이 9일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나눔과 배려로 따뜻해지는 인터넷 세상’이라는 주제로 글짓기 1130편, 포스터 970편 등 총 210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작품들은 각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글짓기 부문 18점, 포스터 부문 18점 등 총 3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대상은 ‘선플로 함께 연주하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이라는 내용으로 음악을 연주하듯이 사이버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표현한 능허대중학교 박소현 학생이 차지했다.
글짓기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여수여자고등학교 이주영 학생의 작품에는 어머니가 천안함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인터넷에 자작시를 올려 많은 네티즌의 공감과 애도를 산 훈훈한 사연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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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주변사람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확산시켜 올바른 정보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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