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유망상품] 한국투자네비게이터펀드, 저평가 성장주 투자 장기수익 추구 초점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가장 유망한 금융상품으로 '주식형펀드'를 꼽았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저금리 지속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로 주식시장이 양호한 성과를 보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개별 상품으로는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1(주식)' 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저평가 성장주에 투자하여 장기 수익을 추구한다. 고객자산의 안정적 성장에 초점을 두며 올해의 부진한 수익률을 회복중에 있다. 현재까지 펀드 운용성과는 시장평균 수준의 변동성으로 초과 수익을 시현했다. 지난 7일을 기준으로 1개월 3.53%, 3개월 13.34%, 연 20.27% 수준이다.
운용원칙으로는 미래가치 중시, 우량주 투자, 글로벌 기업에 투자,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하며 빈번한 매매를 지양한다. 매매회전율(99년 66.7%)이 업계 평균(약 200% 수준)보다 큰 폭 하회하고 있어 매도시 거래세 도입 등 매매비용 증가 여건에 대한 영향이 적은 펀드이다. 또한 시장위험, 산업위험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추구한다.
운용전략으로는 기업의 이익 성장을 밸류에이션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성장성 대비 저평가 종목에 투자한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위해 균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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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주식시장은 유럽 일부 국가의 부도위험 및 중국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내년 글로벌경기는 올해보다 낮은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의 저평가 매력은 여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주식형펀드의 비중 확대가 바람직할 것"이라면서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 펀드는 업종과 관계없이 장기 성장성이 담보된 저평가 종목에 투자하므로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이라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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