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종북' 논란 끝에 결별했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7일 통합을 위해 한 걸음 다가섰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여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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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은 이를 위해 진보정치대통합에 동의하는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를 추진하고 본격적인 통합 절차는 논의키로 했다.


양당은 또 비정규직 철폐, 한반도 평화 실현, 4대강 사업 저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등 현안 대응에 공조하면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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