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제임스 딕슨 비자코리아 사장(사진)은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딕슨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 즉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비자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모바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모바일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시장이 이 분야에서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딕슨 사장은 이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아주 단기간에 이뤄질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 그 시기가 빨라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러한 환경을 위해서는 비자와 시장 참여자(휴대전화 제조사, 통신사 등)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비자카드는 전 세계 200여 국가 및 지역의 소비자, 기업 금융기관 및 정부를 하나로 연결, 현금과 수표의 대체수단으로서 디지털 통화의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지불결제 기술 기업이다.

AD

본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임직원 수가 6000명을 상회하고 있다. 지난 9월말 기준 카드 이용금액이 5조 달러에 달하며, 카드 수 18억장, 현금지급기(ATM) 170만대를 보유 중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