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24일 기준 동국실업과 관련, 175만6560주(6.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날 213만9200주(8.1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131만7250주(5%)로 지분 보유 공시를 한 강씨는 이후 꾸준히 동국실업의 지분을 늘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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