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26일부터 ‘입찰정보’ 앱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은 지난 5월부터 아이폰용으로 제공해 왔다.


이에 따라 입찰정보 앱은 앞으로 삼성 갤럭시S 등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기종 모두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중기청에 따르면 입찰정보 앱은 11월23일까지 다운로드 1만2000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앱을 통해 입찰 및 낙찰 정보에 접근한 경우도 11만건에 달한다는 게 중기청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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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입찰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게 바꾼 바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중소기업 CEO와 임직원들이 원하는 입찰 및 낙찰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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