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단기 채무지급 능력 '굿'..3Q 유동비율 1위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올해 3분기 단기채무지급능력이 가장 뛰어난 상장사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4,6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3.71% 거래량 61,519 전일가 25,600 2026.05.18 10: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거래소(KRX) 및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553개사 중 유동비율 1위는 1만7943.48%를 기록한 태평양인 것으로 조사됐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8 10: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1만1749.03%)과 SNT홀딩스 SNT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36530 KOSPI 현재가 51,9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2.26% 거래량 13,799 전일가 53,100 2026.05.18 10: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NT홀딩스, 실적 호조세·주주환원 확대 전망" 10대 그룹 밸류업 채비 完…박스피 탈출 '트리거' 될까 SNT홀딩스,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7951.96%)가 각각 2, 3위로 그 뒤를 따랐다.
유동비율 증가 상위사에도 순위만 바꿔 다함이텍(8063.59%포인트), S&T홀딩스(6894.60%포인트), 태평양(5607.62%포인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눠 100을 곱한 결과로 기업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한편 12월결산법인의 올해 3분기 유동비율은 114.45%로 지난해 말보다 3.96%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동자산은 289조467억원으로 전년말대비 5.58% 증가했으며 유동부채는 252조5563억원으로 1.92% 늘었다.
이번 조사는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647개사 중 553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한국형 국제회계기준(K-IFRS) 조기적용사, 금융업, 결산기 변경사 등 실적 비교가 불가능한 94개사는 조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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