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챈셀러 타바코 컴퍼니(Chancellor Tobacco Company)는 트레저 블랙(TREASURER BALCK)과 골드(GOLD)를 한국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담배에는 소량 재배되는 세계 최상급 버지니아 담배 잎만으로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담배종이는 전혀 화학첨가물이 추가되지 않았으며 수작업으로 포장돼 직수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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