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5월 남 후보자가 제한 횟수를 넘겨 라디오방송 연설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같은 달 26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종각 사거리에 위치한 대형빌딩 5곳에 설치된 전광판에 남씨를 지지하는 내용의 영상물을 불법 상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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