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인원 5배 넘게 몰려 두 번 나눠 진행..19일까지 원서접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솔로몬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열린 채용설명회 '증권맨 워너비프로젝트(Wanna-be Project)'에 1500명이 넘는 취업 준비생이 몰려 설명회를 두 번으로 나눠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설명회가 열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의 수용 인원은 300명이라 일찌감치 정원이 찼고, 입장하지 못한 취업 희망자 중 대부분은 세 시간 이상을 기다린 끝에 한 차례 더 진행된 취업설명회에 참석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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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채용설명회는 수용 정원을 초과해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이뤄졌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채용설명회 참석자가 행사 참가 전에 입사지원서류를 제출하면 서류전형이 자동 통과되도록 하는 '열린 채용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 설명회는 임원 및 부서장들이 직접 업무 내용을 설명하며 입사지원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상준 솔로몬투자증권 인사부장은 "행사 참가자들이 임직원들과의 대화 후 입사지원 분야를 변경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는 등 질적으로도 성공적인 설명회"였다며 "열린 채용을 표방한 솔로몬투자증권의 젊고 참신한 이미지가 취업 준비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의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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