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그 장관은 스웨덴의 추가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충격을 완충하기 위한 자금을 비축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웨덴은 현재 유럽 국가들 가운데 재정적자 규모가 가장 작으며 중국과 인도, 라틴아메리카에서 트럭, 부품, 기계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럽연합(EU)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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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