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라크 남부의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와 바스라에서 잇따라 차량폭탄 사건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서 카르발라에서도 차량폭탄 사건이 일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잇따른 이번 사건으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58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정했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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